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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장치 없이 움직이는 ‘소금쟁이 로봇’ 개발

-지능형 로봇 개발 분야에 한국의 저력을 선 보여

-마랑고니 효과 응용 수면 위 움직여, ‘인체 내부나 해양에서 활용 가능’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전자공학과 박욱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과 권성훈 교수, 하버드대학교 뷔즈 연구소(Wyss Institute)의 최영재 박사와 공동연구를 진행해 마이크로미터 크기지만 내외부 조작 없이 처음 제작한 모양만으로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로봇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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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렬적 고순도 핵산 정제기술 개발

- RNA 백신 대량생산을 위한 원천기술

- 추후 핵산기반 백신, 치료제 연구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RNA 기반의 백신과 신약은 직접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기존에는 DNA를 합성하고 RNA로 전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하지만 오류에 취약한 DNA 합성은 장기간에 걸쳐 대장균을 배양하고, DNA를 추출하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높은 생산비용과 낮은 생산효율이 문제로 나타났다. 권연구팀이 개발한 고순도 핵산 정제기술이 응용되면 대장균 배양과정 생략을 통해 생산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이 가능하며, 궁극적으로 RNA 백신과 치료제의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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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정보저장장치 DNA-디스크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과 권성훈 교수가 경희대 전자정보융합공학과 박욱 교수, 하버드 대학교 Wyss Institute의 최영재 박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배형종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저장장치, DNA-디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데이터의 90%가 최근 2년 동안 생성되었을 정도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례없이 많은 데이터가 생산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저장장치에 대한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버드 대학교, 워싱턴 대학교 등이 정부 주도 아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DNA 메모리를 개발하고 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테리얼(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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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가격경쟁력 DNA 메모리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대(학장 차국헌)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가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박욱 교수, 서울대 나노응용시스템 연구센터 최영재 박사와의 공동연구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지닌 DNA 메모리 기술을 개발했다.

공동 연구팀은 DNA 메모리의 비용을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의 핵심은 디지털 정보를 DNA로 변환할 때 A, C, G, T로 이뤄진 네 가지 염기에 11가지 종류의 축퇴 기반(Degenerate base)을 추가해 진행하는 것이다. 그 결과 정보에서 변환된 DNA의 길이가 절반으로 압축돼 가격도 반으로 줄어든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현재까지 발표된 세계 DNA 메모리 연구 중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은 기술임을 입증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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